[회고]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장인물 성격테스트 개인회고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공개일에 맞추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을 한국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넷플릭스 드라마이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공개 전부터 반응이 뜨거웠기 때문에 캐릭터 성격을 분석하고 자신과 맞는 캐릭터를 보여주는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다.

 

해당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종이의 집 (moneyheist.co.kr)

종이의 집

No-Je/Money-Heist: “통일을 앞둔 미래의 한반도. '교수'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남과 북의 노련한 도둑들을 모아 희대의 인질극을 꾸민다. 이 작전의 목표는 갓 찍어낸 지폐를 훔쳐 탈출하는 것.” (github.com)

GitHub - No-Je/Money-Heist: “통일을 앞둔 미래의 한반도. '교수'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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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를 하며 얻고 싶었던 가치

우리 팀의 핵심가치는 성장, 협업, 몰입 세가지 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에 관한 부분을 다룰 수 있었고 자연스레 어떻게 협업이 이루어지며, 협업에서의 갈등관리, 업무 분담, 업무의 관리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짧은 시간 진행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몰입을 통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 과정들을 통해 기존에 해보지 못했던 기획이라는 부분을 다룰 수 있었고,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되는 협업을 어떻게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2. 그 가치가 이루어졌는가

우리 팀은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관리하기 위해 팀 규칙을 설정하였다.

 

모든 활동이 규칙 내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규칙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다행히 갈등은 없었지만 모두가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규칙 내에서 팀의 핵심 가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모두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배우고 직접 해볼 수 있었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부분은 찾아보기도 하고 서로 물어보고 알려주면서 함께 성장했으므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가치 세가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3. 프로젝트 기간 동안 마음이 불편했던 일이 있는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자신이 맡은 일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로 불평하지 않고 팀 규칙을 따르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기 때문에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오히려 좋은 팀원들을 만나 배울점이 훨씬 많았고 즐겁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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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를 하며 개발자에게 중요한 요소는 협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혼자서 개발의 전 분야를 다룰 수 있는 개발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발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롸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